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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이드

한국인은 밥심!

kymwonjang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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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아시아의 주식이 되어온 쌀은 그 기원도 아시아에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역시 벼의 열매인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수천년동안 쌀에 익숙해진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유전적으로도 쌀이 적합합니다.


일례를 보면 밀가루의 경우 한국사람에게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것은 그만큼 적합하지 않다는 뜻으로 보아야 하고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계속 먹을 경우 건강을 해치기도 하니, 쌀밥을 먹는 것은 한국 사람의 건강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비만이나 당뇨같은 대사질환도 식품알레르기의 일종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므로 밀이 쌀을 대신하는 것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최근에는 고지방식이보다도 고탄수화물식이가 비만을 유발한다고 하면서 쌀밥 자체도 표적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밀보다는 안전한 쌀밥, 조금만 신경 써서 먹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1. 되도록 현미를 선택한다.
섬유질이나 미네랄, 비타민의 섭취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식이 섬유는 영양분의 흡수시간을 지연시켜 금방 허기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합니다.


2. 잡곡을 섞는다.
마찬가지 의미입니다. 고른 영양분의 섭취를 돕습니다. 그리고 쌀밥보다는 흡수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3. 아침밥은 꼭 먹는다.
아침식사는 규칙적인 하루를 시작할 때 몸의 균형도 맞게 해 줍니다.

되도록 밀가루로 만든 면류나 과자류는 피하십시오.

쌀밥을 주식으로 하면서 식사를 규칙적으로 잘 챙기는 것이 건강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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