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있고 8월쯤 심한**, ** 이후...**서 **를 *어보니 *** ***이라고?

어릴적 *을 *아서 그럴수도 있고 이번에 그럴수도 있고

암튼 곧은 *** 옆으로 삐쭉 나온 ***...ㅠㅜ

그 이후 괜히 더 **가 *은것 같고 밤에 자다가 **도 *고 그러네요...

딱히 ***은 먹을것도 없고..***이라고...

그래서 고민끝에 목생보를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삐쭉 나온 ***야 다시 들어가지 않겠지만..**라도 좀 덜 *기게?혹은 **을 좀 **수 있을지?

오늘 와서 먹어보니..맛이 특이하네요...기존에 집에서 먹던 도라지청 생각을 했는데 그거보다 좀더 약 같아요..

목에 오래 머물게 입에 모금고 천천히 삼키는데..먼가..목이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삼실 책상에 두고 오래오래 먹어 보렵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기대 되네요..